카페 후기글 옴김

작성자
자연하나
작성일
2018-08-28 14:31
조회
10094
임신중 장 때문에 엄청 힘들었어요.

임신하고부터 입덧으로 음식도 잘 못 먹고, 철분 보충제도 먹고 해서인지
화장실 가기가 넘 힘들더라구요 ㅠ
며칠 못 보니 배는 부풀고, 잠도 안 오고, 식욕도 없고,
컨디션도 나빠져 자연히 신랑한테 짜증을 내는 횟수가 잦아 졌어요.
참다못한 신랑이 인터넷에서 부작용이 없는 산모 화장실 가는거 해결방법으로
식이섬유와 수분을 충분히 섭취토록 강요하는 거예요.
어느 정도 알고는 있었지만 음식 만드는 것도, 먹는 것도 쉽지 않잖아요;
자연재료로 만든 부작용 없는 제품을 찾다 장비움을 알게 됐어요.
엄청 꼼꼼히 성분 찾아 본거라 안심하고 먹었네요.
근데 그렇게 많은 양이 나올 줄 몰랐어요...
장 때문에 고생한 게 언제였나 싶을 정도로 요즘은 편하게 변을 잘 봐요 ㅠㅠ
식이섬유가 하루 보충량 만큼 들어있고 쉽게 먹을 수 있어 넘 좋네요 ㅎㅎ
전에는 화장실가면 진짜 토끼똥 만큼도 못쌌는데 ㅠㅠ
요즘 넘 행복하네요 ㅋㅋ..
임신하고 저같이 장 때문에 고생하시면 분들 강추에요 ㅠ
전체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