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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 증가는 장을 비우는 것이 시작이다

(주)자연하나 (주)자연하나 건강정보, 장 건강정보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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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는 우리 눈에도 보이지 않고 스스로 번식할 능력이 없는 미물인데 만물의 영장인 인간을 공포 속으로 몰아넣고 있다.

단백질로 둘러싸인 핵산쪼가리에 불과한 바이러스는 숙주에 들어간 다음 자신을 복제해 번식할 수 있지만, 숙주와 떨어졌을 때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단순한 단백질 조각에 불과하다.

그러나 번식력이 있고 크기가 작아 감염자가 재채기만 해도 공기 중에 쉽게 퍼진다는 점이 대면 활동이 많은 현대사회의 그물망 같은 시스템을 붕괴시키고 있다. 전염성이 높은 코로나바이러스-19에 대처방법은 손 씻기, 마스크 착용, 생활 속 거리 두기 등이 우선되어야 하지만, 면역력을 높여 대응력을 키우는 것도 중요하다.

면역력은 외부에서 들어온 병원균에 저항하는 힘이며 치유능력이다. 몸속의 백혈구는 혈관을 타고 돌아다니다가 병원균을 발견하면 방어를 하고, 대식세포는 병원균을 없애고 이물질을 청소하는 역할도 한다. NK(Natural Killer)세포는 자연살해세포라 불리며 선천 면역을 담당하는 중요한 세포로 매일 생겨나는 암세포를 없애는 기능을 한다. NK세포는 20대 활성도가 최고로 높고 60세 이상이 되면 1/2 수준으로 떨어진다.

면역력은 장과 뇌가 건강해야 높아진다. 정상적인 면역시스템을 갖고 있어도 나이가 들면 면역체계 기능이 떨어진다. 면역세포가 병원체를 잘 알아보지 못하거나 염증 발생 시 알리는 기능도 약해진다. 따라서 면역세포가 분포돼 있는 장(70%)과 뇌(30%)를 건강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뇌의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서 평온한 마음을 유지하고 스트레스에서 벗어날 수 있는 자신만의 방법을 가져야 한다.

명상하거나 규칙적인 운동과 취미활동도 뇌 건강에 좋다. 잠자리에 들면 30분 안에 잠들고 7시간 정도의 질 높은 수면도 건강한 면역세포를 지키는 좋은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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